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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경찰, 투표소 CCTV 확보…선관위 실무자 소환

2026-06-09 1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선관위에 대한 수사도 본격화 됐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 투표소 내부 CCTV 확보에 나섰고 선관위 관계자들에겐 출석을 통보했는데요. <br><br>송진섭 기자의 단독 보도입니다.<br><br>[기자]<br>경찰의 출석 요구를 받은 대상은 서울 송파구와 광진구, 강남구 선거관리위원회 등입니다. <br> <br>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를 담당하는 선관위 실무자들을 불러 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하려는 겁니다. <br><br>경찰은 6·3 지방선거 당일 투표소 내부 CCTV 영상도 다수 확보했습니다. <br> <br>영상 분석을 통해 선거 당일 투표소 내부 상황을 확인하는 동시에, 선관위에는 관련  자료 제출도 요구했습니다. <br><br>아직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단계는 아니지만, 선관위는 최대한 몸을 낮췄습니다. <br><br>중앙선거 관리위원회 관계자는 "직원들이 경찰 수사에 적극적으로 협조할 수 있도록 하겠다"고 밝혔습니다. <br><br>검경 합동수사본부도 서울중앙지검에 검찰 12명, 경찰 15명 규모로 꾸려졌습니다. <br><br>[취임 1주년 기자회견(어제)] <br>"결국은 고발로 들어오게 됐으니까 수사를 해보라고 제가 합동수사본부 꾸려서 빨리하자 했고." <br> <br>국민의힘은 특별검사 수사로 의혹을 밝히자며, 오늘 당론으로 특검법도 발의했습니다. <br><br>서울 동부지법은 김정철 개혁신당 서울시장 후보가 신청한 투표용지 보관상자와  투표소 촬영 CCTV 등에 대한 증거보존을 받아줬습니다. <br> <br>재판부는 내일 오후 3시, 올림픽 공원에 위치한 개표소를 찾아 투표함을 봉인한 뒤 법원으로 이송할 예정입니다. <br><br>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한일웅 <br>영상편집: 형새봄<br /><br /><br />송진섭 기자 husband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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